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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4년도 대학입시 변화 =>고3, 수시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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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1-23 13:54 조회1,8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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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대학입시 변화를 알고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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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학입시의 핵심은 수학능력시험 중 국어·영어·수학 과목의 난이도별 선택형 시험제 도입이다.

전국의 주요 대학이 A·B형 시험을 어떻게 운영할지 발표했다.

수시 모집비율도 변화가 생겼다. 수시모집 비율이 작년보다 더 늘었다.

입학사정관제를 포함한 4년제 대학 수시모집 비율이 66.2%로 작년보다 더 늘었다.

입시전문가들도 올해 대학입시를 치를 고3 학생들은 수시만 준비하라. 수능시험 성적이 좌우하는 정시는 재수생이나 특목고 학생용 이라고 할 정도다. 아무리 날고 뛰어도 내신 1~2등급에 수능에서 2과목 이상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상위권 대학은 어렵다

상위권 대학이라하면 SKY,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학,시립대,건국대,동국대,홍익대,숙명여대 이들 서울 소재 15개 대학과 전국 10개 교대, 주요 국·공립대가 상위권 대학이다. 8만 명 정도가 들어간다. 그렇다면 올해 고3 학생은 어떻게 입시를 준비해야할까?

 

3, 수시에 집중하라

 

 올해 고3이 될 학생들은 정시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수시에 집중하는게 좋다. 정시는 특목고와 재수생 용이라고 보면 된다. 현실적으로 이들보다 수능 성적을 더 받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유는 더 있다. 올해 4년제 대학 모집 정원 379514명 중 251220명을 수시로 모집하기 때문이다. 66.2%의 모집 비율로 지난해 64.4%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서울대의 경우 지난해 수시모집으로 2495(79.9%)을 뽑을 정도로 비율이 높았다. 그런데 올해는 2617(82.6%)으로 수시모집을 더 늘린다. 서울대는 정시모집 552명을 합해 올해 3169명을 뽑는다. 수시 지원을 위해 맞춤형 입시전략을 주문했다. 논술전형과 입학사정관제, 학생부전형과 적성고사, 특별전형 등 유형에 맞게 준비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 앞서는 원칙이 있다. 뭘까? 빨리 지원학과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특히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준비하는 사람은 더 그렇다. 그래야만 고1 때부터 학생이 지원하는 전공에 적합한 스펙을 쌓을 수가 있다. 지금은 이것저것 스펙을 쌓아서 될 게 아니고 전공에 적합한 스펙을 쌓아야한다. 전공적합성이 핵심이다.

지난해 내신 3등급으로 서울대 합격한 사례를 보자.

내신이 3등급으로 서울 소재 대학에 들어가기는 어려운 성적이었다. 그런데 서울대 건축학과에 합격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1학년 때부터 줄곧 건축학과를 희망하고, 서울대 공과대캠프 참여처럼 적합한 스펙을 꾸준히 쌓았기 때문이다. 물론, 건축학과가 요구하는 물리와 수학 과목이 특히 강했다는 점도 합격요인에 작용했다. 자신이 희망하는 학과를 일찍 정하고, 그에 걸맞은 준비를 하라는 것이 수시 전략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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