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1 수학, 시작은 중3 기말고사후 11월부터 6개월은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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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수학, 시작은 중3 기말고사 후 11월부터 6개월은 준비해야!!!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학부모들은 “중학교 때는 잘했는데 고등학교로 진학해서 수학성적이 뚝 떨어졌어요" 라고 말씀하시면서 본 학원에 희망을 걸고 아이들을 데리고 상담을 오신다. 이런경우 대부분은 다른과목은 우수한 등급인데 수학만 3~4등급인 경우가 많다. 왜 이런일이 생길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다르다
중학교 학습과정은 달리기에 비교하면 단거리 달리기와 같다. 평소 공부를 잘 꾸준히 하지 않아도 시험기간, 학원에서 진행하는 내신 대비만으로도 어느 정도 성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 학습과정은 장거리 달리기와 같다. 중학교 때는 3년 배울 것을 3년 동안 가르치지만, 고등학교는 3년 배울 것을 2년 동안 가르친다. 특히 교육열이 높은 지역은 난이도 조절을 위해 시험출제 수준도 높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중학교기간 동안 반짝 학습의 관성이 붙은 학생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성적하락이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예비고1은 중3 기말고사가 끝난 11월부터 고1 중간고사 기간까지 6개월의 텀인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수학의 3년을 좌우한다. 또한 2014년 이후 개편되는 수능에서 수학이 A형, B형의 수준별 시험으로 바뀌고 내신 또한 절대평가로 바뀐다고 한다. 긴장 반, 기대 반 고등학교 진학준비는 이렇게 하자.
중학교와는 차원이 다른 고등과정
우선은 고등학교 3년 공부의 코드를 미리 파악하고 학습체계를 세워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먼저다. 중학교 때에 비해 훨씬 어려워지는 과목들을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고등학교 입학 때까지 주어진 4개월을 헛되이 보내선 결코 안 된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은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고등학교에서는 앞서 나갈 수가 없다. 2009년 개정교육과정을 보면 문과는 미적분이 추가되어 수1과 미적분 통계 기본을 , 이과는 수1, 수2,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를 모두 배워야 한다. 이전보다 그래프와 행렬, 중복조합, 모비율, 일차변환 내용이 추가되어 공부할 양은 중학교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니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4개월을 알차게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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